2016年 11월 09일(水) (음 10.10)

간추린 늬우스

한파특보 속 쌀쌀...오늘 아침 영하권 추위

○ '총리 권한 범위'가 뇌관…국회로 공 넘어왔지만 '산넘어 산'
○ 검찰, 차은택 공동강요 혐의 체포…"죄송하다" 눈물
○ 외교부 "朴대통령, APEC 참석안한다"..우리 정상으로선 첫 불참
○ 靑 "새 총리에 내각 구성 권한 넘긴다"
○ 檢 "최순실 19일께 기소…朴대통령 조사 내주 윤곽"
○ 지방서 시국선언 잇따라…고교생도 대자보 내걸고 집회 신고
○ 공정위, '가격 뻥튀기 해놓고 1+1 행사' 대형마트 4사 제재
○ 제주 관광객 증가세 못 말려…1천366만 넘어 또 사상 최고치
○ 단통법 2년 6개월, 개정안 '봇물'…폐지 목소리도
○ 최순실 딸 정유라도 수사 대상 급부상…소환조사 불가피
○ 한일, 오늘 서울서 군사정보협정 2차 협의…타결 임박
○ 소비증가 고령층에 달렸다…"4년내 기여율 60%대로 상승"
○ WP "한국의 기이한 대통령 스캔들, 미국에 손해"
○ 인도 스모그 사태, 경제까지 위협…'국가 브랜드' 손상 우려도
○ 별점 받아 웃고 별점 없어 울고…외식업계 희비
○ 韓 게임시장 10조원 돌파…모바일↑ 온라인↓
○ 美대선 조기투표 역대 최고..히스패닉 급증에 클린턴 '반색'
○ 소득공제 '체크카드', 부가서비스 '신용카드' 유리
○ '그룹 핵심' 미래전략실까지 압수수색…삼성 '당혹감'
○ "자유전공 없애고 미래대학 설립에 반대"..高大 학내갈등 심화
○ 당신의 '뇌 건강 나이'로 뇌경색 위험 예측한다
○ 고령화 사회 급진전 "60세 이상이 소비증가 주도한다"
○ [K리그 어워즈] '3관왕' 정조국, 생애 첫 MVP...감독상은 황선홍
○ [야구] 삼성 단장 "최형우·차우찬, 꼭 필요하지만 합리적으로 계약"
○ [농구] 마침내 응답한 3점슛 10방, 삼성 KCC에 완승
○ [배구] '문성민 16득점’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꺾고 연패 탈출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