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1월 03일(木) (음 10.04)

간추린 늬우스

가을 들어 가장 춥다…서울 영하 2도

○ 檢 '강제모금 의혹' 안종범 긴급체포 심야조사…혐의 부인
○ 등판 시기 불투명… 경제 컨트롤타워 실종 장기화 우려
○ 檢 문고리 3인방 중 정호성 내주 소환..안봉근도 수사 직면
○ 檢 '비선실세' 최순실 구속영장..직권남용 공범·사기미수
○ 검찰출석 안종범"침통한 심정·잘못한 부분 책임질 것"
○ '盧의 남자' 김병준, 벼랑끝 몰린 朴정부 '책임총리'로
○ 靑 ,野개각 반발에 "새총리 중심 야당과 대화로 풀어나갈 것"
○ 靑경호차장 "靑 출입기록, 법절차 따라 검토해서 제출할 것"
○ 전직 총리·국회의장·장관도 “거국내각 구성, 진상규명 요구” 시국선언
○ 성, 독일로 보낸 35억원..승마협회 '우리는 모르는 돈'
○ 다시 '미사일 발사' 버튼 만지작거리는 北…노림수는?
○ 코스피, 장중 1980선 붕괴…국정 혼란·대외 불확실성에 '휘청'
○ 양심적 병역거부 항소심 다시 '유죄'…"정당한 사유 안돼"
○ 싸구려 패키지에 멍드는 제주…'요우커와도 마이너스'
○ 中정부, 홍수피해 北에 34억원 무상지원..'화해 제스처'
○ 産銀 연말 대우조선 부채비율 1000% 이하로 줄인다
○ 온라인수출도 중국이 큰손..역직구 판매액, 1년 만에 2배
○ 세포 안 나쁜 물질 체포…극한상황 땐 ‘살신성인’
○ 환경부 "전량폐기 '갤노트7' 재활용 의무 안지키면 과징금"
○ 수 천억원 보조금 받고도 '2세 외상소아' 못살린 응급의료체계
○ 이정표 없는 우람한 함바위… 양각산장서 길 안내 받아야
○ "늦가을 어린이 수두·볼거리 주의하세요"
○ 1일 1달걀' 뇌졸중 위험 12% 낮춘다
○ [MLB] 시카고 컵스 러셀 만루홈런, 승부는 7차전으로
○ [배구] '최홍석 16점’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2연패 탈출…선두 탈환
○ [야구] '타선 대폭발' 두산, KS 2연패·21년만의 통합우승!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