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의 폭염이 계속되어 사과가 화상을 입고, 노린재 피해과가 속출하여 우기가 아닌 건조한 날씨에서 탄저병, 겹무늬썩음병이 창궐하여 방제를 하지 않고 벌틸 자신이 없어 결국 중간 방제(정기 방제의 사이에 우기 등 형해가 우려될 경우 방제하는 농가들의 통칭)를 실시.
살균제 "아리미소진" 2,000리터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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