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0월 14(金) (음 09.14)

2016年 10월 14(金) (음 09.14)

간추린 늬우스

가을볕 뜨거운 한낮…일교차 10도 이상

○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로 퇴직자 부부 등 10명 사망
○ '전경련 논란' 공기업 줄탈퇴…국책은행도 탈퇴 검토
○ 또 낮춘 내년 경제전망…구조조정·美금리인상 '불안'
○ 선거법 기소 후폭풍…"공안몰이" vs "秋 대표 사퇴"
○ 종반부 국감, '미르' 공방전 지속...여야 곳곳서 충돌
○ '함포사격 하든 말든'…무신경한 中 어선 '득실득실'
○ 朴대통령 "北 공포정치로 주민 삶 지옥…모든 길 열고 맞을 것"
○ 美 CPSC·삼성전자, 미국서 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 발표
○ 푸틴 러 대통령 "美 대선 승리 위해 러시아 악용말라"
○ '부동산발 위기론' 솔솔…"中·美서 충격 오면 현실화"
○ 전문가들 "한은, 내년 상반기 기준금리 추가 인하 전망"
○ 경찰 집중 단속 비웃는 '무법천지' 중고차 시장
○ "수류탄이면 어때?"…단종 선언에도 갤노트7 계속 쓰겠다는 사람들
○ "中, 남중국해 인공섬에 지대공미사일 재배치한 듯"
○ 푸미폰 태국 국왕 서거…와찌랄롱꼰 왕세자 승계
○ 인터넷강의 매출 부풀린 '디지털대성' 과징금 조치
○ 美포크록 가수 밥 딜런, '깜짝' 노벨문학상…"귀를 위한 시"
○ 바이올린 영재 권혁주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법 바꿔도 순직인정 어렵다"
○ 中업체 금호타이어에 심한 눈독.."한국타이어 백기사 가능성"
○ ‘꿈의 금리’ 1% 미만 대출자 2만여명, 그들은 누구길래
○ '원더우먼', 유엔 여권신장 명예대사 된다
○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3명 12~18년 선고..범행장면 촬영 드러나
○ 3040 부부 절반 이상, 배우자 실제 소득 모른다
○ [전국체전] '한국신기록 4개' 수영 김서영, MVP 영광
○ [야구] '소사 무실점+김용의 3안타' LG, 넥센 7-0 셧아웃 '기선 제압'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