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6年 09월 22(木) (음 08.22) 추분

행설 2016. 9. 22. 07:30

2016年 09월 22(木) (음 08.22) 추분

 

간추린 늬우스

 

오늘 '추분', 구름 많고 영남 동해안 가을비

 

○ 물류대란 해소 물꼬 텄지만…완전 해결까진 2천억 더 필요

○ 미 연준 기준금리 다시 동결…12월 인상 가능성↑

○ "지붕 고치는데 1,000만원 우야노"···아이들은 운동장서 점심

○ 北 풍계리 3번 갱도에 위장막…'핵·미사일' 연쇄도발 가능성

○ "다 자란 누에, 알코올성 간 질환에 효과”

○ 美 B-1B, 군사분계선 부근 첫 무력비행…'핵폭주' 김정은 정조준

○ '코리아 세일 페스타' 29일 개막…현대차·삼성전자도 가세

○ 여진에 대구·경북 불안 고조…"가다가도 땅에 주저앉게 된다"

○ 은행권 23일(내일) 파업…"신규대출·방카가입은 당일 피해야"

○ "옆사람 머리가 흉기"...현대모비스, '승객간 에어백' 개발

○ 오바마 “모든 나라가 핵실험 하지 말아야” 유엔 총회 마지막 연설

○ SKT 천재 해커 CEO 영입…인공지능 연구 '누구나' 설립

○ 중고차 시세 매달 인터넷으로 제공…대포차·불법튜닝 등 공개

○ 저유가·세금혜택 사라진 알뜰주유소…50곳 간판내렸다

○ 검찰, 'MB 실세' 강만수 前행장에 영장…억대 뇌물 혐의

○ QM6, 여심 사로잡을 프리미엄 SUV로 자리잡을까

○ 자율차·드론 활성화 될까..."사물 위치정보 규제 걷어낸다"

○ 북부간선도로 전구간 제한속도 시속 80㎞→70㎞ 하향

○ 추석연휴 끝 산더미처럼 쌓인 스티로폼 '처치 곤란'

○ 환절기 노인 폐렴 치명적…암 사망률의 4배

○ 지진 나도 국민이 대피할 곳이 없다…시설 턱없이 부족

○ 'T코스·경사로' 어려워진 면허시험 12월22일 시행

○ 라면 2만1594種… 한국 1인당 72개 소비 ‘세계 1위’

○ "애플 아이폰7 한 대 제조원가 225달러…판매가의 35%"

○ 찬바람 ‘솔솔’ 그래도 아직 여름…가을 늦어졌다

○ [프로야구] '매직넘버 0.5' 두산, 1무만 추가해도 우승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