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7월 19일(火) (음 06.16)

2016年 07월 19일(火) (음 06.16)

 

간추린 늬우스

 

오늘 찜통더위 기승...출근길 안개 주의

 

○ ‘도로 위 흉기’ 대형차…폭주 방지책 시급

○ '괌 사드 공개' 美 "전자파, 허용치의 0.007%에 불과"

○ '떴다방' 예고 단속에…"걸릴 일 없다" 활개

○ ASEM 외교 마친 朴대통령, 다시 사드·진경준 사태와 '씨름'

○ 김수남 검찰총장 "'진경준 사태' 신분·불법수익 박탈"

○ SKT·CJ헬로 합병 불허 배경은…'경쟁 약화로 가격 인상 가능성'

○ 내달부터 금융위 4급 이상 간부, 주식거래 전면 금지

○ 공기업 다니는 삼촌에게 청탁해 취업한 조카…삼촌만 처벌

○ 우병우 처가-넥슨 부동산 매매 논란…거래 당사자들 의혹 일축

○ '자투리펀드' 못 없앤 18개 운용사, 새 펀드 못낸다

○ 전기차 충전요금 50% 인하…2020년까지 1t 전기트럭도 개발

○ 가장 부유한 6개국, 전 세계 난민의 9%도 수용 안 해

○ ISA 계좌이동제 시작… 2조원대 머니무브 본격화

○ ‘乙중의 乙’아파트경비원…최저임금 오르자 해고걱정

○ 쿠데타 이후 ‘새로운 터키’...중동 리스크로 급부상

○ 통일硏, 北고문실태 공개…채찍질·비둘기자세·전기충격까지

○ 52만 명 투입해 윤중제 공사…'응답하라 1966'

○ 더 어려진 ‘학교 폭력’…초등 4학년이 가장 많아

○ 돈맥경화 중증… 부동자금 958조 ‘사상 최대’

○ 이대목동병원 간호사 결핵 확진…신생아 160명 특별조사

○ “피로…” 보복 외친 에르도안, “법으로…” 제동 거는 美·EU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서 일부 고객 개인정보 노출

○ '포켓몬 고' 서비스 35개국으로 확대…'서버 먹통' 사태도

○ 뽕나무, 잎·열매·뿌리 약재로…고혈압·당뇨에 효험

○ "블랙박스 달면 車보험료 오를 수 있다" 보험사가 알려야

○ [챌린지 리뷰] '배기종 1골 1도움' 경남, 강원 2-0 꺾고 파죽의 3연승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