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7월 13일(水) (음 06.10)

2016年 07월 13일(水) (음 06.10) 정보보호의 날

 

간추린 늬우스

 

장맛비 그치면서 다시 찜통 더위…내륙은 소나기

 

○ 정부 지방재정 개편 강행땐… 성남-화성시 “국가위임 사무 거부”

○ 미·중 균형외교도…대북 압박외교도…현 정부 외교 ‘공든 탑’ 와르르

○ "사드 최적합지, 경북 성주 성산리로 결론…내주 발표"

○ 대구공항·K2 통합이전에 TK지역 '환영' '우려' 교차

○ 정부는 低물가 고민…서민은 高물가 신음

○ "폴크스바겐 32종 79개 모델, 늦어도 29일 판매금지 처분"

○ 英 26년만 여성총리 메이 "나는 대처가 아니다"

○ "인공지능으로 제2 댈러스 사태 사전 탐지 가능"

○ 정부 "北, 김정은 지시만 있으면 언제든 핵실험 가능"

○ "한국 사물인터넷시장, 2020년 17조…연평균 38% 성장 전망"

○ 5G `세계 최초` 경쟁… `한국 여유, 일본 다급`

○ 판결내용은 中 완패…"남중국해에 '섬' 없다·EEZ 불가"

○ 전직원 임금인상 선언 스타벅스…"美 완전고용 방증"

○ 특조단 "경찰-여고생 성관계, 청장 몰랐다"…결국 면죄부

○ 항공기 결항 미리 알려야...분쟁 소지는 여전

○ 베트남 "中 남중국해서 어선 격침시켜" 맹비난

○ 이통사, 20% 요금할인 제대로 안 알리면 '과징금'

○ '여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호감표시

○ 국민연금 '분식회계 의혹' 대우조선에 손배소 검토

○ '섬마을 성폭행사건' 엉뚱한 여교사 신상 턴 일베회원 덜미

○ 유일호 "동서고속철도 민자유치는 없다…국가재정으로 추진"

○ '지리산 청정공기’ 캔 연말 출시…중국에도 수출

○ 美 5월 구인자 550만명…전월보다 34.5만명 줄어

○ 강남 트롤리버스, 관광객 외면.. 30인승 버스에 손님은 4명뿐

○ "건보료 독촉 불안해 못살겠다” 생계형 체납자 집단민원 나서

○ [프로야구] '차우찬 4승-우동균 역전포' 삼성, 롯데에 8-4 승.. 1G 만에 탈꼴찌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