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6월 15일(水) (음 05.11)
간추린 늬우스
오늘 전국 돌풍·벼락 많은 비, 더위 주춤
○ 국회 사무총장에 ‘개헌파’ 우윤근 “개헌특위 설치 최우선”
○ 부채 170조원… ‘혈세 먹는 하마’ 에너지공기업 대수술
○ 호텔롯데-리조트 M&A서 비자금 정황…檢, 15곳 압수수색
○ 당 지도체제 변경한 與…대표 권한 강화, 어떤 결과 낳을까
○ 에너지公 상장…민영화 수순인가, 재정확보 수단인가
○ 노인이 노인에게 맞고 산다…노(老)-노(老) 학대의 무서운 진실
○ 장마 19일부터…15,16일 전국 강풍동반 '비'
○ 올랜도 총격범, 디즈니랜드 공격 계획했었다
○ MS, 링크드인 인수로 '클라우드+네트워크'
○ 국민의당, 계좌 확인하며 '리베이트 의혹' 진상조사 속도
○ 생물·생태 공공기관 4곳, '생물다양성관리원'으로 통합
○ 방화문으로 여성 추락한 노래방, 1년전에도 똑같은 사고
○ 더 뜨겁고 독해지는 여름…40년 후 지구 90%가 폭염
○ '성스러운 기간에…' 라마단 첫주 시리아서 224명 사망
○ "인간보다 똑똑하다" 음성인식 'AI 비서' 개발 경쟁
○ 여야 임시국회 의사일정 협상서 '개헌 논쟁' 돌출
○ 사실상 제로금리…씨티·농협 줄줄이 금리인하
○ 제주 난민신청 외국인 급증…난민 인정 사례는 없어
○ 방송사, 올림픽·월드컵 방송 중단하면 업무정지 3개월
○ 국내 완성차, 하반기 '신차大戰' 펼친다
○ 日 야스쿠니 위험물 설치 혐의 한국인, 재판서 혐의 인정
○ 맞춤형보육 당정간담회…"기본보육료 삭감중단 등 탄력 검토"
○ 원가 이하 전기요금··· 기업들 “현실화” 요구 땐 ‘인상 폭풍’
○ 흉기 위협 후 CCTV까지 갖고 튄 식당 강도 검거
○ [바둑] 박정환, 이세돌 2-1로 꺾고 응씨배 결승
○ [프로야구] '8회 8득점' 넥센, 롯데에 대역전극… 노경은 데뷔전 패전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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