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6年 05월 30일(月) (음 04.24)

행설 2016. 5. 30. 10:45

2016年 05월 30일(月) (음 04.24)

 

간추린 늬우스

 

수도권 곳곳 미세먼지 '나쁨'…오늘까지 기승 부릴듯

 

○ 전세계 연 430만명 ‘주방의 매연’으로 목숨 잃는다

○ 日 “잘못이었다 말해줬으면” 美 “사과 않은 점 매우 중요”

○ 우간다 대통령 "北과의 안보·군사·경찰 협력 중단"

○ 매출 1조 이상 국내 9대 조선업체 부채 총합은 '100조원'

○ '나 홀로 작업'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과실 본격 수사

○ '중국 반도체 굴기' 견제 나선 미국…전략산업 놓고 G2 '충돌'

○ 국립현대미술관, 위작논란 `미인도` 공개 검토

○ '세계의 트럼프들'... 글로벌 파시즘 도래하나

○ 어느 黨도 법안 일방처리 불가…인사청문회 벽 높아진다

○ 법정관리 위기 현대상선 ‘운명의 한 주’

○ 세월호 인양 8월로 늦춰져…해경, 특조위 ‘조사방해’ 논란

○ “구글세 이르면 2018년부터 징수한다”

○ 학부모 신상정보란, 초·중·고 서식에서 사라진다

○ 중국 2자녀 허용 후 '시험관 아기' 희망 고령여성 급증

○ 20대 국회 ‘야당 슈퍼파워’ 입법·감시·견제 활동 최적

○ 경유차서 걷은 환경부담금…4분의 1만 대기개선에 썼다

○ 서울 수락산 ‘60대女 흉기 피살’ 용의자 자수..피해여성과 몰라

○ 청소년 10명 중 3명 “SNS 팔로워 200명 넘어”

○ '춘천마임축제' 성황리 폐막…협소한 축제장 '옥에 티'

○ 강경한 靑·혼돈의 與·거대한 野… ‘협치’ 실종 우려

○ 문턱 낮아지는 사모펀드… 개인도 투자 길 열린다

○ 3400만원 훔치는데 든 시간은 고작 ‘30초’

○ 부모 절반 "자녀 대학졸업 때까지 책임지면 된다"

○ "中서도 G5 SE"…LG전자, 지역특화 모델 판매 시작

○ "아들 살리려면 전 재산 바쳐 기도해야"…한국서 사기 친 중국인들

○ [프로야구] '로저스 완투·하주석 스리런' 한화, 시즌 첫 스윕+4연승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며 5월을 마무리하는 건강한 오늘 되세요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