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5월 26일(木) (음 04.20)
2016年 05월 26일(木) (음 04.20)
간추린 늬우스
미세먼지·오존농도 '나쁨'…큰 일교차
○ 가습기 살균제 사망, 무사안일이 빚은 참극
○ 반기문, 대선 출마 시사..."임기 끝난 뒤 역할 생각"
○ 20대 국회서도 다시 개헌론..'개헌론 수난사'
○ '중복투표 논란' 전북 모 사립대 총학생회장 선거 파행
○ '연이율 4천%'..영세상인 울린 고리대금업자 구속
○ 법원, 국내 첫 동성혼 재판서 '동성간 혼인' 불인정
○ '바늘 구멍' 9급 공무원 붙었다 좋아했는데..30% 면접 탈락 '예고'
○ '솜방망이 논란' 금융사 과태료·과징금 최대 5배 올린다
○ 삼성, 인도서 홍채인식 기술 상용화…갤탭 아이리스 출시
○ 정상체중 여학생 10명중 3명 "난 뚱뚱해"
○ '뜨는 별' 화웨이의 도발..삼성 제2글로벌특허전쟁
○ 기아차 멕시코 공장 "56초마다 K3 1대 생산"
○ 중소기업 임금수준, 대기업의 60%…5년전보다 격차 커져
○ 이지스함 3척 건조 탐색개발 협상업체 현대중공업 선정
○ 달아나는 음주 운전 차에 치인 경찰관 끝내 숨져
○ 탈레반, 만수르 사망 인정…새 최고지도자에 성직자 아쿤자다
○ 프랑스, '탈세·자금세탁 혐의' 구글 압수수색
○ ‘상시청문회법’ 법리 검토…야당 “거부권 행사 반대”
○ 법정관리 가는 STX조선…출범 15년만에 좌초
○ 검찰, 신현우 옥시 전 대표 등 '사기죄'도 적용한다
○ 버스만 500대, 남산이 병들고 있어요
○ 한우값 폭등. 돼지·닭 폭락…사육마릿수 조절 실패
○ 오바마 히로시마행 아이러니…"핵 상처 도시에 핵가방 들고간다"
○ 중성미자 얼마나 작으면…질량 차이가 전자 질량의 10억분의 1
○ 마트서 4천원어치 훔친 80대 할머니, 처벌 대신 구제
○ [프로야구] '끝내기 폭투' 넥센, 한화에 9회말 역전 드라마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