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3월 23일(水) (음02.15)
2016年 03월 23일(水) (음02.15)
간추린 늬우스
오후부터 찬 바람 불며 쌀쌀...동해안 비
○ 진화하는 북한 방사포… 마땅한 대응전력 없어
○ 더민주 비대위원 일괄 사의표명…'金사퇴' 중대기로
○ 원·달러 환율, 반등 하루만에 '연중 최저'…1150원대로
○ 정부 "北 OMM 선박 4척 제재 제외, 안보리 결의 효과"
○ 한국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브라질 출장 43살 男
○ 국민의당, 177곳 공천 마무리 국면..현역의원 물갈이 19% 그쳐
○ "北 신형 방사포, 미사일 못지않게 남측 美 공군기지에 위협"
○ ISA, 6월부터 계좌이동…인터넷 가입 내달부터
○ 쿠바 국민들, 카스트로 기자회견에 '충격' …TV 생중계 보며 변화 실감
○ 경기도의회 의장석 점거하면 국회법 수준으로 징계
○ "비타민C, 초파리 실험서 수명 연장 효과"
○ 담뱃값 올렸더니 해외여행·직구 담배구입 2년만에 9배↑
○ ANA항공 전산 장애로 日 국내선 127편 결항
○ 지자체 한 해 수입 25% 직원 인건비로 나간다
○ 현대차 자율주행차 내년 美 네바다주 도로 달린다
○ 국립중앙도서관의 변신..전시실·문학실 마련
○ "세계 최고 교통지옥은 멕시코시티·방콕·이스탄불"
○ 똑똑해진 iOS…"잠들 시간에 자동으로 화면 어두워져"
○ 外畵수입 과열 경쟁… 가격 최대 6배 ‘껑충’
○ 거래소 "코데즈, 새 기준 소급해 거래정지 불가"
○ 한부모 월평균 소득 189만원, 일반가구 '절반' 수준
○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 때문에' 4년간 공구절도 50대 덜미
○ 고3 교실에서 교과서가 사라진다...EBS 교재에 밀려 '무용지물' 신세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벼랑에서 건진 최태웅 감독 '규칙 재심' 한 수
○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남자>3차전 미친선수 바통 누가 이을까?
○ [프로야구] 채태인 얻고 김대우 잃은 넥센, 큰 과제 안았다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