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옥·인생사

정관옥/2013년 5월 24일

행설 2013. 5. 24. 13:42

정관옥/2013년 5월 24일

요즘 매스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국정원 여직원을 감금하여 물도 안주고 밥도 안주었다고 외친 사람은 대통령되었지요, 진실은 국정원 여직원이 선거법 위반하고 조사 안받을려고 오피스텔에서 문잠그고 안나온것 뿐인데... 그리고 경찰은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가 이제야 검찰이 조사중이다. 결론은 진실과 정의는 없고 시간만 끌어가기다.
경찰,검찰의 썩어빠진 행동에 국민들은 울고 있단다.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선거기간중 잘못된 거짓을 이야기 했다면 국민에게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4대강 문제는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되고 수일이 지나서야 조선 동아 증앙일보는 4대강 보 16개 중에서 11가 부실공사 또는 잘못된 공사라고 가사를 실었다.
미친놈의 언론사들아!
도대체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하는게 뭐야? 다 썩어갈때까지 모르쇠로 입다물고 있다가 조건이 유리해 지닌까 가사를 써... 미처! 미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처음부터 기사화 시켜 국민의 혈세라도 아끼는 신문이 되거라!
국민의 편에서 미래를 여는 지식언론사가 되어야 하건만 권력에 동조하고 돈에 환장한 파렴치한 인간들아!
환장하것네! 환장하겠어!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정의로운 세상이
올까?
30년 아니면 50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