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17일(水) (음 10.26)
2014년 12월17일(水) (음 10.26)
간추린 늬우스
오늘~내일, 최강 추위.. 체감 -18
○ 검 "최경위가 유출" 잠정 결론에 "죽은 사람에 다 떠넘기나" 비판
○ 검,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혐의 박관천 경정 체포..조응천 사법처리 여부 검토
○ 박대통령 "과학기술로 재난대응 혁신을"
○ 국토부,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에 고발..대한항공 뉴욕 노선 최장 한달 운항정지 가능성
○ "문희상, 조양호 회장에 2004년 처남 취업 청탁"
○ 북 원동연, 조화전달 박지원에 "대북삐라 없어야 남북신뢰 회복"
○ 현대아산 사장, 방북 마치고 입경.."김정은 제1비서 메시지 받아"
○ 호주 인질범, 이란 출신 사회부적응자 "테러조직 연관보다 개인 일탈 가까워"
○ 탈레반, 파키스탄 학교 공격.. 학생등 141명 사망
○ 러시아 루블화, 기준금리 인하에도 대폭락.. 금융시장 출렁..경제 위기 재현
○ 국산 K-9 자주포 120문, 오늘 폴란드 수출 계약 체결(3,471억)
○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동생 젭 부시, 2016년 대선 출마 선언
○ 남북, 1인당 국민소득 21배 차.."남2870만원-북138만원"
○ 고종 황제 손자 이갑, 미국서 별세
○ 세월호 구조작업 중 숨진 민간잠수부 등 6명, 의사자 지정돼
○ 제2롯데월드 비계공 추락사.. 공사 중단
○ 경기도 초중고 교장, 교감 내년부터 수업한다
○ 지난해 '수능 세계지리 오류' 629명 추가 합격
○ 서울 택시 승차 거부, 한 번만 해도 '과태료 20만원'
○ 평창올림픽.. 메달 20개, 종합 4위 목표
○ 이상화 스케이트 날, IOC 올림픽박물관 전시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