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22일(月) 동지(애동지)(음 11.1)

2014년 12월22일(月) 동지(애동지)(음 11.1)


간추린 늬우스

○ 박대통령, "헌재의 총진당 해산 자유민주주의 지킨 역사적 결정"
○ 검, 이정희 전 대표 등 '국보법 위반' 고발사건 수사 착수
○ 의원직 상실 통진당 전 의원 5명, 국가 상대 소송 제기
○ 한국수력원자력서 유출된 원전 기밀문서 네번째 공개
○ 새정치연합 비주류의원 30명 "빅3 전대 불출마해야"성명서
○ 박대통령, 러 전승 행사 참석 미정
○ 김무성 "군 가산점제 국회서 책임지고 관철"
○ 검,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증거인멸 의혹 수사
○ 미, "소니 해킹 북 소행"..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 박지원,현정은.. 24일 개성방문 신청..23일 승인여부 결정
○ 미 인권단체, "김정은 암살 소재 영화 '인터뷰' DVD 북한에 살포 계획"
○ 합참, "북 '애기봉 보복 위협' 유감, 무례한 언동 중단해야"
○ 베링해 오룡호 침몰 21일째..유빙 등으로 수색 난항
○ 대통령 전용기에 미사일 방어장비 "2016년까지 장착"
○ 20년만에..서초구 '정보사 터널(내방역-서초역)' 내년 착공
○ 조울증 아들 목졸라 살해혐의 노부부 검거
○ 경비원 분신, 해고..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갈등 풀었다
○ 안면윤곽수술 받은 여대생 숨져..'4시간 수술 끝 사망' 부검예정
○ 교수들이 선정한 2014년의 사자성어는 '지록위마(指鹿爲馬)'
○ 쇼트트랙 최민정 3개대회 연속 2관왕
○ 배구 LIG, 9년만에 현대캐피탈 안방서 첫승

빙판길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상하지 않는 행복한 월요일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