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22일(木) (음 12.03)
2015년 1월22일(木) (음 12.03)
간추린 늬우스
○ 당정, 자녀세액공제 상향, 출생공제 신설.. 더 낸 세금은 소급해 환급하는 방안 추진
○ 박대통령 "깨진 창문 하나 방치하면 다른 창문들도 계속 깨지게 된다" .. 'now or never' 주문
○ 김무성, "호남KTX '저속철' 만들면 되겠나".. 서대전 경유 반대
○ 문재인 64.5% vs 박지원 13.5%.. 새정치연합 지지층 여론조사
○ 아덴만 여명작전 4주년, 최영함서 기념식 열어.. 작전과정 영상 공개
○ 신임 대법관 후보자에 검찰 출신 박상옥 원장 제청
○ 경찰, "터키 실종 김군, 납치 가능성 없어, 자발적으로 간 듯".. 수사 결과 발표
○ 대법원, 오늘 이석기 최종 선고.. '내란음모' 판단 주목
○ 국방부, '독도는 일본땅' 주장 일 방위백서 한글판 배포에 강력항의
○ 김정은, 러 2차대전 승전 행사 초청 수락
○ 부평 보육교사, 혐의 일부 인정.. 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방침"
○ 서울시 "정명훈 감독, 중대한 위법사항 없어.. 계약연장 방침"
○ 현대차, 차세대 디자인 '더 뉴 i30' 시판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용돈 벌이 하러던 회사원, 징역 6개월
○ 의정부 화재 이재민들 임시 대피소, 306보충대 활용 검토
○ 금감원, 해외여행 신용카드 바가지 결제 '주의보'.. 보상규정 없어
○ 설 연휴 승차권 암표 주의, 암표거래 도와주기만 해도 '과태료 1천만원'
○ 구미, 봉죽사 불상에 핀 '전설의 꽃' 우담바라
○ 미 여성 전문지, 시리얼, 사과, 바나나 등 잠들기 전 먹어도 괜찮은 음식 8가지 공개
○ 오늘 오후 4시 30분 우즈베크와 아시안컵 8강전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고 숨쉴때 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