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5년 1월13일(火) (음 11.23)
행설
2015. 1. 13. 09:35
2015년 1월13일(火) (음 11.23)
간추린 늬우스
아침엔 찬공기로 춥습니다.따뜻한옷차림으로...낮엔 다소 추위 주춤.....
○ 박 대통령, '문건 유출 사건' 송구.. 세 비서관 교체 없다
○ "올해가 경제 골든타임".. '3.8% 성장' 위해 "3대 전략 제시" (구조개혁, 창조경제, 내수확대)
○ "소통 강화 할 특보단 등 조직개편 구상중".. 집권 3년차 내 사람으로, 내 스타일대로..
○ 박 대통령 회견에 야, "고집불통의 오기만 보여", 여 "고뇌에 찬 자성"
○ 여야, 김영란법 2월국회서 우선 처리키로
○ 탄소배출권, 거래 첫날 9% 올라.. t당 8640원
○ 의정부아파트 화재원인 미궁.. 수사 장기화
○ 정몽구, 정의선 부자 글로비스 지분 13.39% 매각.. 일감 몰아주기 논란 없애고 승계자금 마련도
○ 정몽규, "용산 아이파크몰에 면세점 설립 추진"
○ 프랑스 전역 370만명 반 테러행진.. 사상최대
○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질소가스 누출.. 6명 사상
○ 가을 학기제 도입과 동시에 만5세 초등학교 입학도 검토
○ 영화, '국제시장' 이르면 오늘 1000만 관객 돌파
○ 강원 화천군 산천어 축제.. 다음달 1일까지 열어
○ 2박3일 대학 OT(신입생 환영회) '교내, 당일'로 바뀐다
○ "한국인이 스타벅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마신다"
○ 올해 연말까지, 광화문~종각역 지하보행로, 공원으로 연결
○ 김주하 앵커, 결혼 11년 만에 이혼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