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16일(月) (음 10.05)
2015년 11월16일(月) (음 10.05)
간추린 늬우스
전국 차차 흐려져…늦은 오후 전국에 비
○ 유럽 패닉… IS 지지자들 "다음 타깃은 로마·런던·워싱턴"
○ 정부, 4대 취약업종 '대수술 가이드라인' 제시
○ '폭력시위·강경진압 악순환 끊자'..성숙한 시위문화 필요
○ 수출 ‘죽 쑤고’ 내수도 ‘죽 쑤고’···한국경제 ‘불안한 그림자’
○ '독도는 우리땅'…올해 수능에 독도문제 등장
○ 법무부 장관 "불법시위 주도·배후·폭력행위자 엄벌"
○ 제비뽑기로 도로 구간 나눠먹기 수주 8개 업체에 9억 과징금
○ 15인에 달린 386조 나라살림 운명…예산소위 '전쟁' 돌입
○ 삼성·롯데·신세계·두산·한화…면세점 '대기업 춘추전국시대로'
○ 한국경제 내년에도 저성장 우려…2%대 전망 줄이어
○ '내 점수로 어딜 가나'…수능후 첫 입시설명회 인산인해
○ 33년전 훈령 뿐 매뉴얼도 없다..대한민국 테러 '무방비'
○ IS괴물 누가 만들었나…종파간 경쟁·타종교 증오가 키웠다
○ 주방 칼질 반복으로 손근육 파열…"업무상 재해"
○ 저녁까지 영업하는 은행 '탄력점포' 536곳…전체 점포의 7% 차지
○ 메말랐던 국토 적신 '늦가을 단비'…"농가엔 보약"
○ 모닝콜에 컴퓨터 수리까지…온라인서 이뤄지는 '재능 거래'
○ 기아차 미국서 쏘울 25만 6000대 자발적 리콜
○ "회사엔 쉴 곳 없어서.."휴식처도 돈 주고 사는 직장인들
○ 안양시 일자리센터, 1만7000명 취업…작년동기 比 2배↑
○ 인터넷서 알게 된 10대女 2명 둔기 살해 30대男 검거
○ 도벽 있는 6세 딸 체벌하다 숨지게 한 어머니…집행유예 선처
○ "식중독 걸렸다" 식당 27곳 협박해 환불받은 '갑질 고객'
○ 단돈 '2만6천원' 햄 훔친 할아버지에 손길 내민 경찰관
○ 국민 응급식량 '라면' 수출도 효자…전년비 9.8% 증가
○ 오승환, 미국 출국…메이저리그 구단과 본격 협상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건강상하지 않는 오늘을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