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9일(木) (음 10.08)

2015년11월19일(木) (음 10.08)

간추린 늬우스

오늘 종일 쌀쌀…밤부터 곳곳 비

○ “IS 공개지지 국민 10명”…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 APEC 개막, 한·필리핀 정상회담 "한국교민 보호강화"
○ 국방위, 'KF-X 예산' 670억 원안 확정…증액 거부
○ 朴대통령, APEC 통한 '역내 경제통합' 강한 의지
○ 법원, 보복운전 가해자 살인미수혐의 인정…전국 첫 사례
○ 법원, 이재현 CJ 회장에 8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결정
○ '천정배신당 추진위' 출범…내달 1월 중앙당 창당 목표
○ 당정, 내년도 테러예산 1000억 증액…테러컨트롤 타워는 국정원
○ "15억 주택 상속 받는데 세금이 0원?"..수저계급론 또 도마에
○ 유엔 대변인 "반기문 총장 내주 방북계획 없다"
○ 1억짜리 일본 젓가락, 한국인 손끝에서 탄생
○ 천재소년 송유근, 내년 2월 최연소 박사 된다
○ 가족 사망·사고 빼곤 … 시리아 등 6개국 가기 어려워진다
○ 외제차 등 고가차량 자차보험료 최대 15% 오른다
○ "산재로 사람 죽어도 사업주에게는 벌금 50만원"
○ 미혼父도 19일부터 혼외자 출생신고 가능해진다
○ 아동학대 연간 1만건 넘었다…가해자 82%가 부모
○ 도넘는 고용갑질.."출근시간 10분전 '해고' 일방통보"
○ 가계부채 뇌관 터지면 60대 가장 취약…40대 때 사교육비가 '원죄'
○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무기수 첫 사례
○ 외제차 사고시 국산차로 렌트… 고가차 보험료 할증
○ 대입 공통원서 한 번만 쓰면 여러 대학 지원 가능
○ "커피 3~5잔 마시면 3~7년 더 오래 살아"
○ 폭력 시달리던 부인, 남편 휘발유 방화에 끝내 숨져
○ 대합실·터미널, 테러는커녕 안전사고조차 '무방비'
○ '쩐의 전쟁' 개막, KBO 김현수·정우람 등 FA 자격 선수 명단 공시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