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23일(月) (음 10.12) 소설

2015년 11월23일(月) (음 10.12) 소설

간추린 늬우스

아침까지 비.....낮에도 '쌀쌀'

○ 김영삼 1927~2015 … "통합과 화합" 승부사 YS 마지막 메시지
○ '공공장소 담배 피우면 망신'…전국 금연벨 설치 붐
○ 역사가 된 민주화시대…’민주주의 질적 성숙’ 과제로
○ < YS 서거> '격동의 한국현대사 88년' 기록하고 영면의 길로
○ 김영삼 前 대통령 장례 국가장 의결…서울현충원 안장
○ "대통령하면 뭐하나"…'3金' 최후 생존자 JP
○ 감사원, 방산비리 특별 감사단 활동시한 연장
○ 양천구 병원 C형간염 감염자 45명으로 늘어…수액투여 관리 부실
○ 여성인재 활용TF "활동 후 男 육아휴직자, 女 승진자 증가"
○ 변동금리 가계대출 '770조' …우리 경제 '시한폭탄'되나
○ "다른 이통사 가입자와도 가능해진다"…VoLTE 본격 상용화
○ 국방과학硏소장 오늘 소환…무기중개상 돈거래 조사
○ KF-X 사업, 인도네시아 20% 투자 확보…가계약 체결
○ 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
○ 다시 1300원대 시대 오나…전국 평균 휘발유가 1467원
○ '급성장' 전기차 시장서 존재감 없는 한국
○ 교복 학교주관 공동구매, 내년 평균 '16만4000원'
○ 3분기 가계통신비 3.9% ↓…올해 들어 14만원대 유지
○ '불량철도 납품사'에 전동차 맡긴 이상한 발주처
○ 韓銀 돈 찍어 대출한 돈 18조… 사상 최대
○ 연구보다 영어시험 매달리는 이공계 대학원생들
○ '포근한 겨울'…백화점 겨울상품 재고 '비상'
○ 삼성, 송도에 1조 바이오 신공장 착공
○ 면세점 기존 사업자에 가점…정부, 심사제 개선 검토
○ 2017년 말이면 자동차가 교통사고 자동 신고
○ '초대MVP' 김현수 "미국진출, 출전 많이 할 수 있는 팀이 최우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빗길안전운전 하시고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