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26일(木) (음 10.15)
2015년 11월26일(木) (음 10.15)
간추린 늬우스
서울 첫 영하권...충청·남부 내륙 첫눈
○ "'집단 C형간염' 원장, 뇌손상·수전증 있었다"
○ "文대표랑 손잡는다고 총선 이길까요?" 반문한 안철수
○ 與 '복면 금지법' 발의…野 "국민 입에 재갈"
○ '9선 의원의 마지막 등원' YS 영결식 오늘 국회서 엄수
○ <YS 서거> 영결식 운구구간 따라 서울교통 순차 통제
○ 4호선 미아역에 불...10개 역 열차 운행 중단
○ '상조 가입한 적 없는데?'..공정위, 상조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 첩첩산중 KF-X···갈수록 커지는 '기술·예산' 리스크
○ 朴대통령, 29일부터 7일간 파리·프라하 방문
○ 경기도 순유입 인구 8개월 연속 1위…서울 전세난 영향
○ 신용카드 포인트 '몰수 법' 만든다..카드업계 '벼랑 끝'
○ 경찰 '소라넷' 수사, 운영진에 초점…사이트 폐쇄도 추진
○ 공공기관 간부직 민간에 개방한다..전문계약직제 도입
○ 韓國 기술로 건설된 美國 다리 '200년도 끄떡없어'
○ 도넘은 고객 '갑질'..대형마트 안내데스크에 드러누운 50대
○ '조선왕실 어보·어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한다
○ UST "송유근씨 논문 표절, 깊은 유감..검토·조치할 것"
○ 9월 출생아수 전년比 3.7%↓…2개월 연속 마이너스
○ 해상작전헬기 허위시험평가 해군소장 징역 3년형
○ 국세 고액체납 2226명 공개..총 체납액 3조7832억원
○ 집사고 빚갚고..엉뚱한 데 쓰이는 퇴직연금
○ 조희팔 아들·내연녀 '범죄수익 은닉 혐의' 구속 기소
○ "전조등 눈부시다" 고속도로서 쇠구슬총 쏜 40대 벌금형
○ "송년회 대세는 1인당 3만~5만원·1차만"
○ 국군체육부대, 선수 뽑아놓고 "원 소속팀은 몰라요"
○ GSW, 개막 후 16연승..NBA 신기록 달성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