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1월27일(水) (음 12.18)
2016年 01월27일(水) (음 12.18)
간추린 늬우스
'북극한파' 물러났지만…인천·경기 등 미세먼지 '나쁨'
○ 한국축구, 전세계 최초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
○ 기록적 한파에 '웨더쇼크', 경제도 일시적 마비
○ 혼밥ㆍ혼술의 편의점 1인가구의 주머니를 털다
○ 서울 '보육대란' 다시 원점으로…유치원 부글부글
○ LCC, 안전 문제에 시스템 부재 심각.. 제주공항 패닉 불러
○ 기무사, 북한 SLBM 기밀유출 진원지 합참 보안감사
○ 인천공항 이중 잠금·적외선센서로 밀입국 재발방지
○ 무 배추 정부비축물량 수천톤 방출키로..한파로 가격 들썩
○ 3포세대 급증 때문?…혼인건수 2년 연속 30만건대 그칠 듯
○ 기아차, '올 뉴 K7' 출시.."렉서스 ES350과 경쟁"
○ 작년 하반기 네이버 상대 압수영장 요청↓·제공정보↑
○ 현대차 소형신차 2종 출시·SUV 증산..中시장 공략
○ 중기 근로자 설 상여금 평균 65만원…1년새 9만원↓
○ 세월호 유가족, 해수부직원 '유가족 고발' 종용 의혹에 강경대응
○ 백악관 앞에서 '35년 동안 반핵시위' 80대 여성운동가 숨져
○ 설 연휴 서울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 한강 유람선 운항 중 침수..15분 만에 11명 전원 구조
○ 전세계 비만 유·영아 4100만명..24년간 1000만명↑
○ 울산 대기업 여자화장실 몰카 발견..많은 여성 찍힌 듯
○ '도도맘' 김미나씨, 폭행·추행 혐의로 40대 男 고소
○ 북한산 코앞 30층 고층주택…서울시 입장번복 '논란'
○ 대장암 3기 환자도 빠진 도박의 유혹…뒤늦은 후회
○ 1호선 종각역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 승객 대피소동 "경찰 추격끝에 체포"
○ [프로배구] '시몬 35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 '선두 질주'
○ [프로농구] '존슨-재석 날자’ 오리온 53일 만의 단독 1위…kt 3연승 또 좌절
○ [프로야구] FA 프리미엄 없었다…최형우, 7억원 연봉 재계약
오늘도 건강 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