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02월02일(火) (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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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늬우스

중부 한파특보...오늘도 강추위, 서울 -9℃

○ 청년 일자리 70만개 늘리고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추진
○ "1월 수출 18.5% 감소"…6년 만에 최악의 상황
○ 갈곳 없는 청년…9급 공무원시험 사상 최다 22만명 몰려
○ 국민 33% "사회 안전하다"…세월호·메르스 이후 최고치
○ 車업계 불황에 '휘청'…내수 판매 3년여만에 최저
○ 롯데 신격호 '0.1%'로 그룹 경영..총수 일가 지분율 고작 2.4%
○ '메르스 사태 재발 차단' 지카바이러스 범부처 대응
○ "페이스북, 미국 제외 전 세계서 법인세 고작 4% 납부"
○ WP '헬조선' 현상 소개…"부모세대 고성장 못누린 청년층 좌절"
○ 무상교육 맞나..누리과정 월 6만8천원 비용 부담
○ '신의 직장' 깨졌다, 산은 등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 도입
○ 실손보험료 대폭 올랐다…4대 손보사 18~27% ↑
○ 눈덩이 처럼 불어난 쌀 변동직불금..80kg당 1만5867원 지급
○ 그늘에 가린 태양광발전 피해 첫 인정..230만원 배상
○ 서울서 폐업위험 가장 큰 업종은 미용실·치킨집
○ 직장만족도 남>여..'승진' 최고는 서울·외국계·여성
○ '밀입국 베트남인 모습' 인천공항 주차장 솔밭길서 실종
○ “결혼에 2억7000만원 필요”···1년 전보다 4000만원 늘어
○ 김부선 출마선언, 지지자들 "조건없이 봉사하겠다"
○ "성묘길이 편해집니다"..동부산림청, 국유임도 개방
○ 깐깐해진 주택대출 심사 첫날, 은행 영업점은 '한산'
○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보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스트레스'
○ [프로배구] '쌍포 활약'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역전승
○ [프로농구] '스트릭렌 17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매직넘버 '2'
○ [프로야구] 선발? 불펜? 차우찬 보직은. 뭘해도 FA 몸값↑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