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의 간추린 뉴스

2017年 11월 01 (水) (음 09.13)

행설 2017. 11. 4. 06:19


간추린 늬우스

아침 추위 누그러져...낮 동안 구름 많고 포근

○ '채용비리' 단속에 경찰 수사력 집중…연말까지 특별단속
○ 역경 이겨낸 KAI, 日 꺽고 美 F-16 전투기 정비 사업 따냈다
○ 해경 "흥진호 연락두절 청와대·총리실·해군에 알렸다"
○ '무국적' 해외입양아 2만6천명…"한국으로 강제추방도"
○ 한·중 사드갈등 '봉합'…"모든 교류협력 정상궤도로 조속회복"
○ 내년 2월8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24%로 인하…위반시 형사처벌
○ [한·중 관계 복원] 한·중 모두 파트너십 복원 절실… 사드 갈등 일단 ‘봉인’
○ 9세기 이후 불상(佛像) 가득…'표충사 삼층석탑 유물' 보물 지정
○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 등 3건, 어떤 가치 있나
○ 삼성·SK 난치질환 피해노동자 5명 집단 산재 신청 제기
○ '유령의 집'으로 변한 백악관…6천명 초청해 핼러윈 행사
○ '관계 회복' 훈풍 반기는 업계…'유커의 귀환' 기대감
○ 내달부터 멧돼지 2만마리 잡는다..밀렵 단속은 강화
○ 진화하는 인도, 쫓기는 삼성…"1분기(내년) 샤오미에 왕좌 내준다"
○ 3세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특허 전쟁’
○ 美-中 사이 한국의 ‘균형감’ 요구… 시진핑 2기의 전략적 선택
○ 작년 기업 이익 6년 만에 최고..부동산·임대업 '날개'
○ 첫 단추는 정의용-양제츠 ‘베를린 90분 극비회동’
○ 법원 "렌터카 사고시 일률적 면책금은 위법" 첫 판결..렌터카 업계 파장
○ 복지위 여야, '문재인 케어' 재원 대책 보완 요구
○ 줄어드는 생물종, 늘어나는 외래종.."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 "트럼프, 한국서 北 최대압박 국제공조 촉구"…DMZ 방문 안한다
○ [축구] 우승은 전북..아직 끝나지 않은 3위-잔류 경쟁
○ [농구] 전자랜드 3연승 승승장구, KT 홈 5연패 빠져!
○ [배구] ‘안드레아스 맹폭’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3연패로 내몰아
○ [야구] 한화 신임감독 한용덕, 3년 12억원, 장종훈 수석

11월의 시작입니다.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