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10월 11 (水) (음 08.22)
간추린 늬우스
오전까지 차가운 가을비…나날이 쌀쌀해져
○ IMF, 韓 올해·내년 성장률 3.0%로 상향…"무역회복세 반영"
○ 文대통령 "여야정 국정협의체 구성해 초당적 안보 협력해야"
○ 여야 4당, 추석 후 첫 회동..적폐청산·한미FTA '신경전'
○ 경찰차량 교통과태료 ‘셀프면제’ 2년 새 35배 급증
○ "붉은불개미 추가발견 없어…부산 감만부두 컨테이너 반출 허용"
○ 韓·美·日·濠 연합 함대, ‘對北타격 대기’ 최대의 군사압박
○ 서울 초등교사 임용경쟁률 2.88대 1..강원·충남 미달사태 면해
○ 외식업계도 인간 일자리 대체 로봇종업원 시대 임박
○ 국산차, 9월 판매 5.7%↑ 내수서 '질주' 수출도 '선방'
○ 초중고생 6명 중 1명 비만…패스트푸드 섭취율 매년 증가
○ LG전자 휴대폰사업 손실 확대..3분기 2천억원대 적자 예상
○ '만성 과로' 기준 채워도..3명 중 1명 산재인정 못 받아
○ '어금니 아빠', 여중생 살해 혐의 시인…경찰, 딸도 구속영장
○ 타워크레인 넘어져 근로자 추락(의정부)...3명 사망·2명 부상
○ 홈페이지 변조 공격 '급증', 최근 3년간 2천800여건
○ '난타' 충정로 극장, 결국 폐관..사드 직격탄 파문
○ 항공기 여행의 '복병' 난기류 2~3배 늘어난다
○ 선행학습금지법 3년… 되레 빨라진 선행학습
○ 유전자 치료 연구제한 없앤다…국회 생명윤리법 개정 발의
○[대화실종 시대] 추석에도 목소리는 없었다… 안부도 약속도 “카톡” “카톡”
○ "노후준비 부족으로 마지막 8년간 불행하게 살 수도"
○ 제 구실 못하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 [축구] 모로코戰 또 3실점+수비 와르르, 민낯 신태용호 부끄럽다
○ [쇼트트랙] 쇼트트랙 대표팀의 '중국 나쁜손' 대처법…"압도적으로 이겨야"
○ [MLB] LA다저스 3연승,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 [야구] '타점無' 이대호-스크럭스, 반등 여부에 잠실행 달렸다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