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9월 22(金) (음 08.03)

간추린 늬우스

 

일교차 크고 쾌청…내륙에 안개 조심

 

○ 정부, 미국에 한미FTA 2차 협상 제안…"열린 자세로 논의"

○ 김명수 인준 가결..헌재소장·대법원장 동시 공백 막았다

○ 닻 올린 김명수號 사법부…기대 속 사법개혁 과제 '산더미'

○ 정부, 800만弗 대북 인도지원 결정…지원시기는 추후 결정

○ '통상임금의 역설'..잔업·특근 없는 기아차, 연봉 200만원↓

○ 채무불이행자 되면 절반은 신용 회복 못해···3년 이후엔 불능

○ 정부,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결론…"5천378명 전원 고용" 명령

○ 현 정부 노동정책 중 '최저임금 1만원' 지지도 가장 낮아

○ "상품권·숙박권 싸게 팔아요"…추석 앞 인터넷 사기 기승

○ 美경제인 200명에 '코리아세일즈' 숨은 공신은 장하성

○ 멕시코부터 뉴질랜드→대만→일본→인니..'불의 고리' 꿈틀?

○ 늘어나는 황혼이혼…이혼 부부 절반 이상은 ‘무자녀’

○ 이란 핵합의 어디로…트럼프 "결정했다", EU "재협상 필요없어"

○ 내달 예정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창설' 미뤄진다…내년 전망

○ 테슬라, 자율주행차 전용 프로세서 개발에 박차

○ 4635만원 벌어 빚 갚는데만 1548만원 썼다

○ 국토부 "반포주공 이사비 과해…현대건설 시정지시"

○ '배송 징벌' 100만원…과도한 페널티에 뿔난 택배기사들

○ 12월 韓·美 금리 역전땐 1400兆 가계빚 ‘살얼음판’

○ "이번 주말, 서울 도심 차 가져 나오지 마세요"

○ "추석연휴 아프면 119로"…119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체계

○ [태권도] '날벼락'…2018아시안게임 금메달 수 16→12개로 축소

○ [축구] 위기의 축구협회, 26일 기술위 개최

○ [배구] '전광인 맹활약' 한국전력, KB손보 제치고 결승 진출

○ [야구] '윤성환 12승' 삼성, LG꺾고 연패 마감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전 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