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7월28일 (金) (음 06.06)
간추린 늬우스
수도권에 또 120mm 호우...주말에도 게릴라 장맛비
○ 재계, 文대통령 회동서 한목소리로 일자리 창출·상생 약속
○ 방사청 "수리온 추락, 결빙과 무관"..'불량품' 논란 반박
○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 당정, 고용증대 세제 신설·일자리 향상기업에 세액공제 확대
○ 종착역 앞둔 '제보조작' 수사…이용주 사법처리 여부 '고심'
○ 검사장 인사 '파격'은 없었다···법무부 '탈검찰화'는 가시화
○ 연소득 3억부터 초고소득 증세키로…내달 초 최종안 발표
○ 영국은 공짜, 한국은 8천800원…유심값 '세계 최고 수준'
○ 당정, 올해 연말 가스요금 8~9% 인하 추진..'친서민정책'
○ LH 하반기 4만9천가구 임대주택 공급..청년매입임대 첫 선
○ 카카오뱅크 6시간만에 6만계좌 돌파…한때 시스템 마비
○ 삼성SDI, 7분기만에 흑자전환…갤노트7 충격 '훌훌'
○ AI 피해 여파 2분기까지…산란계 작년보다 16% 줄어
○ 中 '군사굴기' 본격화…시진핑, 내달 1일 건군절 중대 연설
○ "구충제가 암세포도 잡네"…빅데이터로 신약 개발한다
○ 정몽주의 '포은집' 재번역된다.."기존 번역서 오류 많아"
○ 인도서 中스마트폰업체들 급성장..삼성 턱밑 추격
○ '군함도' 상영에 日매체들 민감 반응…日정부 "창작됐다"만 강조
○ '전교 여학생 ⅓ 추행' 여주 교사 2명 28일 영장실질심사
○ 2021 수능 개편 초읽기…불붙는 절대평가 찬반
○ 곡성 목조관음보살좌상·복장유물 도 유형문화재 지정
○ 직장인 여가시간 2.65時에 불과…술·영화 즐긴다
○ [농구] '박지수 19P 11R' 女농구, 뉴질랜드 꺾고 4강…WC 티켓
○ [배구] KOVO, KB손보 의정부 이전 승인... 경기운영위원장 신춘삼
○ [축구] 서울, 클래식 유료 관중 '최다'…최고 비율은 포항
○ [야구] '양현종 완투승' KIA 싹쓸이 3연승, SK 7연패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름휴가로 8월7일에 뵙겠습니다.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