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4월 26일 (水) (음 04.01)
간추린 늬우스
산발적 비…물러간 뒤 따뜻한 봄 햇살
○ '하늘 나는 자동차' 연말 판매…"비행기 면허는 필요 없어"
○ 美 핵잠수함·핵항모 한반도 포위…'응징 태세' 과시
○ 한미일 6자수석들 "北추가도발시 감내못할 징벌적 조치 합의"
○ 교사·주부·학생 "대선 후보들, 사교육 대책 부족"
○ 北, 창군절 맞아 원산서 역대 최대 화력훈련
○ 종합소득 납세자, 5월 31일까지 신고해야..ARS 신고방식 도입
○ '열정 페이' '육아 족쇄'…출발선부터 꿈 꺾이는 젊은 과학자
○ 코스피, 2180선 뚫고 연중 최고치 경신…'외인 투자심리 회복'
○ 여전히 소식 없는 미수습자…동물뼈만 또 무더기 '누적 500점'
○ 치킨값 줄인상 움직임에 정부 '곤혹'…이러지도 저러지도
○ 임금근로자 절반은 월 200만원 미만…금융·전문기술 '고연봉'
○ "5.6년간 한 푼도 안 써야 내 집 장만…저소득층은 10년 모아야"
○ 中, 관영매체 총동원해 北에 경고…"핵실험 때 치명상 입을것"
○ 수입차업체, '미사용 유상서비스' 비용 환불 소급적용 거부…비판 거세
○ 갤럭시S8 선주문 역대 최대…삼성미국법인 "S7보다 30% 많아"
○ 로봇과 소통하는 시대가 온다..소셜 로봇 특허출원 급증
○ 아시아나항공, 임신 33주 승객 탑승구서 돌려보내
○ 카드 해지시 1만원 미만 잔여포인트도 사용 가능해진다
○ 中 재외국민 '대선 열기' 후끈…29만명 '역대 투표율' 기대
○ 코만 훌쩍거려도‘버럭’…독서실‘포스트잇 테러’공포
○ 지난해 폭염악몽 재현?..올해도 5월부터 뜨겁다
○ [축구] 장쑤 원정 넘은 제주의 투혼, 16강 자력길 열었다
○ [해외야구] ‘6이닝 1실점 QS’ 류현진, 첫 승 또 실패… ERA 4.64
○ [바둑] 17세 신진서, 최연소 입신 등극 '초읽기'
○ [NBA] 골든스테이트 PO 2라운드 진출
○ [야구] '나성범 결승포' NC kt 잡고 7연승 질주
수많은 즐거움이 함께하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