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4월 18일 (火) (음 03.22)
간추린 늬우스
전국 비 뒤 옅은 황사...미세먼지 한때 '위험'
○ 박근혜 '592억 뇌물' 기소…헌정 세번째 부패혐의 전직대통령
○ 朴 '재단 출연금' 희비…롯데 뇌물-SK 무혐의 결론
○ '엄지척' 하고 '폴더인사' 하고…대선후보 유세대결 스타트
○ 정부, "'19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관리 총력"…대국민 담화
○ 中, 北미사일 도발에 "불 위에 기름 붓는 행위 삼가라" 경고
○ 대선 사전투표, 5월 4~5일..'신분증 있으면 어디서나'
○ 대우조선, 사채권자 1·2차 집회 '가결'…자율적 구조조정 '청신호'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21일부터 세월호 수색 투입
○ "전략적 인내 끝났다"…美 '선(先) 대화 후(後) 군사옵션' 시사
○ "갤S8이 40만원대?"…예판 마지막날 불법보조금 '기승'
○ 국민연금, ‘P-플랜 책임 소재’ 부담에 차악 선택
○ 한국은행, 6월부터 태평로 시대
○ 중국인, 북한 관광에 '싸늘한' 반응…지난달부터 급감
○ 드론·자율주행車 맘껏 실험할 '테스트베드 도시' 절실
○ 교육부, 업무추진비 사적으로 쓴 서남대 총장 해임 요구
○ "年 연구비 5,000만원 미만" 43%..."인건비 빼면 남는게 없다"
○ 사망사고 부른 '손 인사'…시외버스 충돌로 27명 사상
○ 직접 재배한 '양귀비'를 쌈 채소로..50대 식당 여주인 입건
○ 승마장 탈출한 말…벤츠·아우디 등 차량 5대 파손까지
○ 보전지역이라더니… 세계자연유산지역에 불법 밀렵 기승
○ 1500년전 파리 번데기 껍질, 금동신발서 발견… 국내 처음
○ [농구] '헤인즈 더블더블' 오리온, 삼성 꺾고 승부 원점..5차전 간다
○ [대학축구] 고려대-아주대, U리그 개막전서 4-4 무승부
○ [야구] 한화 신성현↔두산 최재훈, 1:1 트레이드 단행
○ [배구] 기업은행 "FA 김희진·박정아, 무조건 잡고 싶다"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전용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