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02월 22일 (水) (음 01.26)
간추린 늬우스
추위 몰고오는 눈·비...출근길 빙판 주의
○ 특검, 장관급 5명 구속…막판 우병우 잡는데는 실패
○ '나만을 위한 작은 사치' 포미족, 新 소비층으로 급부상
○ 北-말레이, 김정남 시신인도 '정면충돌'속 중국개입설 부상
○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재판 첫 절차 28일 개시
○ 현대重 수주 행진..그리스 선사서 VLCC 2척 수주
○ 현대차그룹도 전경련 탈퇴…4대그룹 모두 탈퇴
○ 가계빚 1300조 사상최대…제2금융권 '풍선효과' 비상
○ 안철수 "中企 임금, 대기업 80%까지..5년간 매달 50만원 지원"
○ 스마트폰에 밀려…' 컴퓨터 보유율 2001년 이래 최저
○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어려워지는 내집 마련 꿈
○ 다급해진 도시바 “반도체 지분 절반 이상 매각”
○ "국민의 신뢰도, 국회·정부·검찰이 가장 낮아"
○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절차 마무리…정부 시행령 개정
○ 서울 또 뚫렸다…한강 인근 쇠기러기서 AI 바이러스 검출
○ 독일 법원, 퇴마 살인사건 한국인 5명 유죄 판결
○ 포켓몬고 몸살' 부산 유엔기념공원…서비스 차단 요청
○ 3년후 1억5000만명 '소셜 펌프'…트럼프의 '트위터 정치'
○ 전남 해남 육용오리 농장서 AI 검출…전남서 42일만
○ 인터넷 음란정보 넘친다…방심위 시정요구 41% 차지
○ '파산' 한진해운 소유 5척 선박 법원경매 나와
○ ATM서 2억3천만원 감쪽같이 턴 도둑은 경비업체 직원
○ 쌀 변동직불금 80kg당 '3만3499원' 결정
○ [아시안게임] 45년 된 일본 '스키점프 성지', 삿포로서 여전히 '현역'
○ [바둑] 박정환 농심배 2연승…중국 상대 '상하이 기적' 시동
○ [농구] '김선형 21점' SK, kt 꺾고 2연패 탈출..6강 불씨 살려
○ [배구] '3人 고른 활약' 현대캐피탈, KB 꺾고 선두 추격 시동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숨쉴때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