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2월 14일 (水) (음 11.16)

간추린 늬우스

오늘 낮부터 올겨울 최강추위…곳곳 많은 눈

○ 내년부터 디딤돌대출 DTI 원래대로…'80%→60%'
○ 與친박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출범…"배신의 정치 타파"
○ 與 이진곤 윤리위원장, 전격 사퇴…'친박계 위원 충원'에 반발
○ AI 발생농가 20% '또 발생'…빈발농가 허가취소도 고려
○ 한미일, 美정권교체·韓탄핵정국서 '대북제재 동력' 재확인
○ 헌재, 도·감청 방지 장비 설치…"탄핵심판 보안에 만전"
○ 군부대 전투장서 폭발, 현역 23명 중경상…"몸날아갈 정도 충격"
○ 전기요금 누진제 3안 확정 '평균 11.6% 할인'…이달부터 소급
○ 軍, '국방망' 해킹사건 다 뒤진다…기무사, 본격수사 착수
○ '운전대 없는 자동차' 꿈 접은 구글, 자율주행차로 선회
○ “유엔, 조직부터 개혁… 인간 중심 구호에 집중하겠다”
○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검인정 집필진보다 10배 넘는 돈 받았다
○ 유전자 가위 제어할 ‘중단스위치’ 단백질 찾아
○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자 45명 '33억' 부당이득
○ 남성 육아휴직자 10년새 23배 늘었지만…여성의 17분의1 수준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희귀 드로잉’ 발견…184억원 가치
○ "꿈은 이뤄진다" 시리아 10대, 난민에서 최우등 졸업생으로
○ '한국문학 부활의 해'…한국시집 판매량 505% 늘어
○ 모란시장 불법 개 도축,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공짜폰 푼다” 이통사, 연말 마케팅 경쟁 점화
○ 로또 당첨자 3명 중 1명 "당첨금으로 집·땅 사겠다"
○ ‘술꾼’ 있는 데 ‘해장국’ 있다
○ [2017 ACL 조추첨] '챔피언' 전북, 장쑤와 죽음의 조...'서울-수원 험난'
○ [농구] KGC 부산 원정 7연승, kt 팀 최다 10연패!
○ [야구] 니퍼트 최다득표 수상, 두산 최다 4명 잔칫집
○ [배구] '전광인·바로티 30점' 한국전력, 1위 점프

오늘도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