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0월 17(月) (음 09.17)
간추린 늬우스
오늘 구름 많고 큰 일교차...아침 안개 주의
○ 北 '무수단' 수초 만에 폭발 실패, 내륙서 발사한 이유는?
○ 러-유럽 화성탐사선, 화성 궤도 도착.."생명체 탐사 임무"
○ 장년층 고용증가율 女>男…장년층내 임금 편차도 심해
○ 20대 국감 사실상 마무리? 정보위·운영위서 격돌 예고
○ '2007년 11월의 文' 정국 쟁점으로…총성울린 2017년 대선
○ "울산 관광버스 참사 원인 '타이어 펑크'아닌 운전자 과실"
○ 교통전과 12건 운전사가 어떻게 관광버스를…제도 구멍
○ 美, 갤노트7 항공기 반입도 금지… 獨·伊 주요 항공사들 잇단 동참
○ '갤노트7' 출국자 귀국은 어떻게?…기내 반입 금지 '혼란'
○ 평균연봉 9천만원 현대차 장기파업…5천여곳 협력사 근로자 눈물
○ 국회의원 73명 전경련 해산 촉구안 발의…與에선 김용태 참여
○ "갤노트7 공백 메워라” 삼성, 갤S7 업그레이드폰 내놓나
○ 광주 보육대란 피했다…어린이집 누리예산 300억 지원
○ 당정 "양산·제주·부산 사하, 특별재난지역 금명 선포"
○ 국토부, 강남 재건축 과열에…투기과열지구 '만지작'
○ 보금자리론 사실상 연말까지 중단…수요자들 '분통'
○ 들어온다더니 감감무소식, 표류하는 경전철 사업
○ 혼맥 열풍에 수입 맥주 쑥쑥…마트 매출 절반 점령
○ '블랙리스트' 파문에 연극계 집단 반발…"청문회·국정조사 요구"
○ 2억 벤츠 구급차가 헐값에 폐차…혈세 ‘줄줄’
○ 실손보험의 ‘거품 빼기’…근본 해법은 과잉진료 ‘수술’
○ 泰 국왕 서거에 축제취소·금주령까지…관광객 '울상'
○ '정경유착 논란'에 정치권 등서 해체 압력 커지는 전경련
○ [배구] ‘블로킹 15개 폭발’ 대한항공, 삼성화재 3-1로 봉쇄하며 쾌승
○ [야구] '허프 7이닝 1실점+유강남 투런포' LG, 넥센 4-1 격파...PO행 -1승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항상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