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10월 10(月) (음 09.10)

2016年 10월 10(月) (음 09.10)

간추린 늬우스

'서울 7도' 쌀쌀한 월요일 출근길…중부산간 서리ㆍ얼음

○ 재정이냐 금리냐.. 한국경제 두 수장, 떠넘기기 '신경전'
○ 주유엔 美대사 "北압박 위한 모든 도구 사용"…판문점도 방문
○ "주소 몰라서 방치"..창고에 쌓아둔 한글 교재
○ 재정이냐 금리냐.. 한국경제 두 수장, 떠넘기기 '신경전'
○ 軍, 北도발 감시태세 강화…오늘 당 창건 기념일 고비
○ 슈퍼 태풍에도 피해 미미…한국과 다른 美 재난 대처
○ 화물연대'10일0시'총파업…철도노조 파업 겹쳐 '물류비상'
○ 故백남기 유족, 부검영장 협의 2차 거부…전문 공개 촉구
○ '대포폰 근절' 뛰는 중·일… 뒤처진 한국
○ 종반 접어든 국감...'미르·우병우' 막판 뇌관
○ '자율화'했더니…오히려 계속 오르는 보험료
○ 요금할인 30%로 상향, 정부-이통사 큰 부담
○ 잘 팔리는 4천만 원짜리 TV…'프리미엄' 전략
○ 사우디 여대생 2명 한국으로 몰래 출국…"한국문화에 빠져"
○ "훈민정음 상주본 일부 소실"…행방 '오리무중'
○ 흙수저는 학자금 허덕.. 금수저는 증여 대박
○ 기초과학 강국 일본 “투자 부족” 우려 목소리
○ 수조원 들인 청년인턴제 성과·관리 부실
○ "지상파 78%, 공익광고 새벽 집중 편성"
○ 시속 320㎞ '꿈의 전기차'… 혁신인가 신기루인가
○ 평범한 시민도 이곳만 가면 갑(甲)으로 돌변 '4갑(甲)지대'
○ 4년 뒤 '동전 없는 사회' 만들어진다
○ 자녀 둔 유부녀, 기러기 남편 몰래 또 결혼하려다 들통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국은 핀란드..한국은 61위"
○ [골프] 장하나 7개월 만에 LPGA투어 우승, 시즌 3승
○ [야구] 전문가들 "두산 2연패 가능성 높다"..다크호스는 'LG'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건강상하지 않는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고맙습니다.